- 유oo :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로 수강중인 유OO라고 합니다. 저는 이전에 통역 관련 일을 했었습니다. 무언가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IT 업종으로의 취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면서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던 개발자 과정을 국비 지원을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네트워크 관련 수업을 들었던 경험도 있어서 발품도 팔아보고 이곳저곳 상담하여 고민 끝에 본 과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이oo : 안녕하세요 저는 해양생물 관련 학과를 졸업하여 관련 직종으로 6년을 일했던 비전공자입니다. 회사에서의 여러 가지 상황과 개인적인 사유로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이곳저곳에 조언과 자문을 얻었으며 더조은에서 과정상담을 받은 후 (디지털 컨버전스)가상화 솔루션(Docker)과 클라우드(AWS) 서비스 기반 웹&앱 개발자 양성과정을 알게 되어 현재 수강하고 있는 수강생 이OO입니다.

- 유oo : 학원의 분위기와 교육 내용입니다. 더조은을 선택하기 이전에 부산시 이외의 곳 혹은 온라인 부트캠프 등의 여러 형태의 교육과정이 있는 학원과도 상담을 받았었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학원생들의 교육 후기 역시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더조은을 선택한 이유는 대면 수업으로 빠르게 강사님에게 피드백이 가능한 점과 제가 선택한 과정을 중간에 다른 곳으로 이동 없이 자체적으로 끝까지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짜임새 있는 교육의 커리큘럼이 있다는 것에서 앞으로 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포트폴리오의 형태를 잘 다듬어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이oo : 비전공자이기도 하면서 스스로 장벽이 높다고 생각한 IT 업종으로 이직을 선택하여 여러 학원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다른 학원에서 명확하지 못했던 상담으로 자신감이 떨어져 포기할까 하는 생각을 가진 찰나 더조은을 알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마지막이더라도 상담 한번 받아보자 하는 마음에 배너에 떠 있는 상담 신청을 하였습니다. 당시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바로 전화 상담이 연결이 되었고 상담해 주셨던 선생님께서 전화 상담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들을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고 떨어졌던 자신감도 조금씩 생겨나면서 전화 상담 마무리쯤 바로 대면 상담 신청을 하였습니다. 대면 상담 당시에도 학원의 커리큘럼 설명과 비전공자 대상의 수강생들이 수업을 들었을 때 염려하고 있는 부분들을 해소시켜 주셨고 제 입장에서는 상담 선생님께서 불확실한 추측 없이 답변에 주춤하지 않으시고 제가 고민하면서 힘들었던 부분을 잘 해결해 주셨으며 강의를 통해 어떠한 구체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주셔서 제가 좀 더 미래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어 더조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유oo : 서로 팀 과제를 하면서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자극을 받아서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강사님께서 적극적으로 알려주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질문을 받으려고 하시는 모습이 수업시간 마다 느껴지고 강사님께 더 많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네트워크 관련 단기 교육을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와 다르게 실제 업계에 계셨던 강사님 께서 교육을 해주셔서 어떤 기술이 중요하고 많이 쓰이는지 강조해 주시기에 수업 목표나 방향이 명확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열정적으로 해주시는 만큼 저 또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설명을 놓치더라도 실시간으로 파일 공유를 하고 있기에 수업 난이도에 대해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질문을 할 때 잘한 부분을 칭찬해 주시고 보충을 해야 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구분해서 주셔서 성장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이oo : 첫 수업 때 ‘내가 알아들을 수 있을까?, 잘 따라갈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과 긴장감으로 수업 참여를 하였습니다. 다행히 걱정과 다르게 수업을 따라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으며 받은 책의 서론 부분에 ‘프로그래밍은 공부한다라는 표현보다 연습한다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은 자동차 운전에 비유하는데, 운전 역시 운전 공부라고 하지 않고, 운전연습이라 부른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현재 제가 운전 한 지 13년 차에 접어들면서 운전은 많은 연습을 통해 이루어 나가는 걸 충분히 알고 있기에 이 구절이 매우 와닿았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잘 듣고 주어지는 실습시간에 계속해서 연습을 했습니다. 놀랍게도 책 구절에서 말한 듯이 혼자 이해하지 못 한 부분도 이해가 되기 시작했고 연습 문제나 예제를 프로그래밍 할 때 제 스스로 풀어나가면서 응용도 조금씩 하는 모습에 많이 놀랐습니다. 학원 수강을 하기 이전에 스스로 쌓아 올렸던 장벽이 무너지고 있어 ‘무조건 프로그래밍은 연습만이 답이다.’라고 항상 속으로 생각하며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 이oo : 처음에 목소리도 작으시고 소극적인 모습으로 첫 대면을 하여 조금 걱정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수업 시작과 바로 가지고 있던 편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첫 수업에 모두가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을 잘 헤쳐 나가고자 하셨고 수업 중간중간에 본인만의 개그코드로 수업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셨고 항상 어렵거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부담 없이 질문하라는 그 말 자체를 부담 없이 말씀해 주셔서 언제든지 질문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주셔서 좋으며 무엇보다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 , ‘당연히 어려울 수 있다’ , ‘포기하지 말고 잘 할 수 있다’와 같은 긍정적인 말들을 자주 해주시는 부분에서도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떨어지지 않고 수업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 유oo : 처음에는 비전공자로서 제가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도전하는 정신으로 새로운 것을 또 배울 수 있게 되었고 지금까지 배웠던 것을 경험으로 하여 해외로의 개발자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이oo : 본래 이 강의를 수강하면서 훌륭한(?), 멋진(?) 개발자가 되어 판교, 서울 등으로 진출하겠다 라는 만연한 목표를 가지고 강의를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점은 프로그래밍이 현재 21세기에서 언제, 어디든 스며들어 있어 어떠한 분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강 한 달 차가 다 되어 가는 이 시점에서 생긴 목표는 제가 전에 다니던 회사가 조사선을 타고 해양 관련 데이터를 조사, 수집하는 일을 하였는데 그 당시 선박을 타는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이 수강을 수료해서 제가 배운 것을 선박이든 조사선이든 사용할 수 있는 곳을 가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물론 가지 못한다고 하여도 이제 한 달 차 밖에 되지 않았으므로 언제든지 목표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며 또 다른 좋은 길들이 많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유oo :'한 걸음씩 가다 보면 멀리 가게 된다'는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큰 도전이 있을 때 커다란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한 걸음씩 조금씩 나아가면 결국 멀리 도착할 수 있다는 말처럼 예비 수강생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스스로를 믿고 한 걸음씩 끈기 있게 나아가면 큰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 이oo : 수업 전부터 스스로 자존감이나 자신감을 떨어뜨려 먼저 걱정을 사는 분이 계시다면 좀 더 걱정을 덜고 수강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학력도 많이 걱정되는 부분이었는데 그 부분은 수업과 실습을 통해서 내 능력(능률)을 올려서 채워 가면 되는 부분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한 달 차밖에 되지 않았지만 현재 저는 이 강의를 통해 충분히 제 능력을 채워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전공자에 프로그래밍 문외한인 저도 강의를 통해 몸소 느끼고 있기 때문에 앞서 얘기 한 것처럼 많은 걱정은 내려놓으시고 용기내서 수강부타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